[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길에 오른 한 가족이 손을 꼭 잡고 걷고 있다. ⓒ천지일보 2019.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길에 오른 한 가족이 손을 꼭 잡고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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