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3회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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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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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3회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