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3회 정기 수요집회’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 사진이 놓여 있다. ⓒ천지일보 2019.2.6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3회 정기 수요집회’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정 사진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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