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설 명절인 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 차례상이 차려져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19개 지역 45개 전통시장·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8개 제수품의 소비자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5만5000원, 대형유통업체는 34만80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차 조사(1월 23일)와 비교했을 때 전통시장은 0.4% 상승한 반면, 대형유통업체는 0.5% 하락한 수치다. (사진: 독자제공) ⓒ천지일보 2019.2.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설 명절인 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 차례상이 차려져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19개 지역 45개 전통시장·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8개 제수품의 소비자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5만5000원, 대형유통업체는 34만80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차 조사(1월 23일)와 비교했을 때 전통시장은 0.4% 상승한 반면, 대형유통업체는 0.5% 하락한 수치다. (사진: 독자제공) ⓒ천지일보 2019.2.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설 명절인 5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 차례상이 차려져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19개 지역 45개 전통시장·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8개 제수품의 소비자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5만5000원, 대형유통업체는 34만80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차 조사(1월 23일)와 비교했을 때 전통시장은 0.4% 상승한 반면, 대형유통업체는 0.5%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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