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르=AP/뉴시스】김준호(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의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남자 500m 동메달을 따고 시상대에 올라 있다. 김준호는 34초 849를 기록하며 전날 은메달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파벨 쿨리즈니코프(러시아), 2위는 루슬란 무라쇼프(러시아)가 차지했다.

【하마르=AP/뉴시스】김준호(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의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남자 500m 동메달을 따고 시상대에 올라 있다. 김준호는 34초 849를 기록하며 전날 은메달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파벨 쿨리즈니코프(러시아), 2위는 루슬란 무라쇼프(러시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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