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설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7시 20분 서울톨게이트가 한산하다. 이번 설 연휴는 길어진 연휴 덕에 귀성차량이 분산돼 도로 사정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바 있다. 이날부터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천지일보 2019.2.4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설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7시 20분 서울톨게이트가 한산하다. 이번 설 연휴는 길어진 연휴 덕에 귀성차량이 분산돼 도로 사정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 이날부터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