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길어진 설 연휴로 귀성객이 분산돼 설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7시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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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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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길어진 설 연휴로 귀성객이 분산돼 설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7시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