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설 연휴기간 이틀째인 3일 오후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 2019.2.3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설 연휴기간 이틀째인 3일 오후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