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설 연휴 첫날인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람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조선왕릉·아산 현충사·금산 칠백의총·남원 만인의총을 휴무일 없이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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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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