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달 수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설 연휴 기간 수출현장 점검에 나섰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일 수출 최전선인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 수출 제품의 통관, 선적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새해 첫 달 수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설 연휴 기간 수출현장 점검에 나섰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일 수출 최전선인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방문, 수출 제품의 통관, 선적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