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유혜인, 민서, 정혜린, 이신영, 안시은이 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CJ ENM 디지털 스튜디오 tvN D의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2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유혜인, 민서, 정혜린, 이신영, 안시은이 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CJ ENM 디지털 스튜디오 tvN D의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2’의 제작발표회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2’는 인턴십을 통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 취업준비생들이 회사 내부에 만연한 젠더 이슈들을 겪으면서 성 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유튜브와 네이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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