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30여명이 1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월 총파업을 선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30여명이 1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월 총파업을 선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설 연휴가 지난 후 오는 11일부터 지역본부별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당사 및 주요지점에서 농성에 돌입하기로 했다. 중순에는 전국 간부로 확대해 국회 앞 농성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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