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을 열고 있다. 살풀이 추모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기억연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을 열고 있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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