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열린 가운데 운구 차량이 평화의 우리집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일 오전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식이 열린 가운데 운구 차량이 평화의 우리집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