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아 부안군의회 의원이 제298회 임시회에서 부안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이에 대한 부안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제공: 부안군의회) ⓒ천지일보 2019.1.31
장은아 부안군의회 의원이 제298회 임시회에서 부안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이에 대한 부안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제공: 부안군의회) ⓒ천지일보 2019.1.31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가 30~31일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장은아 의원(부안읍·행안면 선거구)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안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이에 대해 부안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장은아 부안군의원은 “부모에게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능동적인 보육 환경조성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안군에서 아직 운영되지 않고 있다”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보육 프로그램의 질 향상과 종합 인프라를 구축을 통해 보다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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