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영국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2차 하원 투표가 실시되는 29일 투표에 앞서 테리사 메이 총리의 각료들이 총리 관저에 모여 회의를 열었다. 이윽고 이민담당 부장관인 캐롤린 노키스(왼쪽) 의원과 노동 및 연금 장관 앰버 러드 장관이 관저를 떠나며 앞에 모여있는 기자들에게 미소 짓고 있다.

【런던=AP/뉴시스】 영국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2차 하원 투표가 실시되는 29일(현지시간) 투표에 앞서 테리사 메이 총리의 각료들이 총리 관저에 모여 회의를 열었다. 이윽고 이민담당 부장관인 캐롤린 노키스(왼쪽) 의원과 노동 및 연금 장관 앰버 러드 장관이 관저를 떠나며 앞에 모여있는 기자들에게 미소 짓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