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한국형 CES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 부스에서 시민들이 더월(The Wall)을 체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9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한국형 CES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 부스에서 시민들이 더 월(The Wall)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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