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8일 오후 1시 10분께 부산 기장군 철마면 소산마을 뒷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 소방, 산림청은 헬기3, 소방차 30대 등과 현장 출동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임야 500여평이 소훼됐으며 소방은 불길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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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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