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를 인권이라 할 수 있나?’를 주제로 열린 학술포럼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8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를 인권이라 할 수 있나?’를 주제로 열린 학술포럼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