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를 인권이라 할 수 있나?’를 주제로 열린 학술포럼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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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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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성완 기자]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를 인권이라 할 수 있나?’를 주제로 열린 학술포럼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