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화. (제공: 금강제화)
신사화. (제공: 금강제화)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금강제화가 가족 구성원별 실속 있는 선물을 제안한다.

다양한 외부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찾고 계시는 부모님을 위해 금강상품권을 추천해 보자. 금강상품권은 구두, 캐주얼화를 비롯해 가방, 핸드백, 지갑,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전국에 있는 금강제화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구정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졸업과 새학기 입학 시즌이 다가온다. 본격적인 취업 시즌을 앞둔 남동생에게는 신사화 구두를 추천한다. 매년 취업시즌을 앞둔 2월과 8월이면 새로 장만한 정장과 어울리는 다양한 신사화를 찾아보기 마련이다.

금강제화가 이번 2019 S/S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신사화들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세련된 디테일이 더해진 스타일로 면접을 위한 포멀한 정장은 물론 캐주얼한 의상에도 두루 잘 어울리도록 제작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금강제화에서 전개하는 이태리 패션 전문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 신상품을 추천한다.

최고급 소가죽을 주로 사용하는 브루노말리는 여타 다른 브랜드의 제품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퀄리티는 우수해 연령과 상관없이 많은 여성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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