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마디뉴=AP/뉴시스】27일(현지시간) 두 장의 위성 사진이 브라질 남서부 브루마디뉴의 철광 폐기물 저장 댐 붕괴 전과 후의 피해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일시 중단했던 생존자 수색 작업을 재개했으며 사망자 수가 58명, 실종자는 3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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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마디뉴=AP/뉴시스】27일(현지시간) 두 장의 위성 사진이 브라질 남서부 브루마디뉴의 철광 폐기물 저장 댐 붕괴 전과 후의 피해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일시 중단했던 생존자 수색 작업을 재개했으며 사망자 수가 58명, 실종자는 3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