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태안화력발전소 근무 중 사고로 사망한 고 김용균씨의 49재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시민분향소에서 추모시 낭송회가 진행된 가운데 설하한 시인이 추모시를 낭송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태안화력발전소 근무 중 사고로 사망한 고 김용균씨의 49재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시민분향소에서 추모시 낭송회가 진행된 가운데 설하한 시인이 추모시를 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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