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노동조합 기획탄압 CJ대한통운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계약해지 철회, 블랙리스트 해결,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천지일보 2019.1.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 ‘노동조합 기획탄압 CJ대한통운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계약해지 철회, 블랙리스트 해결,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