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함양군이 24일 서울시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곶감특판행사 개장식’이 열고, 왼쪽부터 노명환 재경향우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춘수 함양군수가 곶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함양군) ⓒ천지일보 2019.1.24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함양군이 24일 서울시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곶감특판행사 개장식’을 열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이 곶감특판 행사장을 직접 찾아 행사장을 둘러보며 함양곶감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왼쪽부터 노명환 재경향우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춘수 함양군수. (제공: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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