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에서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설 설문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19.1.24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에서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설 설문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대표 상품으로는 '명인명촌 김순양 누룩장'으로 굴비를 재워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누룩 굴비(10미)'와 '명인명촌 황토판 천일염'으로 섶간을 한 '황토판 옥돔 세트(1.4kg)', '명인명촌 해바랑 간장'이 더해진 '간장 실속포장 소불고기 세트(1.6kg)'등이 있다.(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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