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TV 광고.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 2019.1.23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TV 광고.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 2019.1.23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가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는 720시간 숙성된 커피 열매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향을 담아낸 숙성 캔 커피다. 지난해 4월 ‘커피는 향이다’라는 메시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바 있다.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향을 담은 듯한 광고영상은 다니엘 헤니의 매력과 잘 어우러지면서 ‘좋은 커피 향이 좋은 커피 맛을 완성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다니엘 헤니는 광고 영상에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매력에 감탄하며 “This is coffee!”라는 멘트를 통해 숙성 커피 열매의 풍부한 아로마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이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해 출시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3종을 비롯해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스틱’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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