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한국신앙직제)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구세군영등포교회에서 ‘한국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열고 있다. 한국신앙직제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정교회로 구성됐다. 오른쪽부터 교회와일치 종교간 대화위원장 김희중 대주교, 주한교황대사 대리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 한국정교회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천지일보 2019.1.23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한국신앙직제)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구세군영등포교회에서 ‘한국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열고 있다. 한국신앙직제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정교회로 구성됐다. 오른쪽부터 교회와일치 종교간 대화위원장 김희중 대주교, 주한교황대사 대리 마르코 스프리치 몬시뇰, 한국정교회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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