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목포=전대웅 기자] 목포 원도심 일대 투기의혹을 받는 손혜원 의원이 23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매매 행위에 대해서는 정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 의원은 “거래는 사고 싶은 사람이 있고 팔고 싶은 사람이 있다. 20년 넘게 안 팔리는 창성장을 누가 삽니까”라며 투기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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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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