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기아자동차가 23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스테이지 28’에서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은 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오른쪽)이 모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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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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