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삼성교통 시내버스가 지난 21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진주참여연대가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와 삼성교통에게 사회적 합의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삼성교통 시내버스가 지난 21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진주참여연대가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와 삼성교통에게 사회적 합의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시내버스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주시와 시내버스 운수업체, 시민들이 같은 수로 참여하는 ‘시내버스운행 사회적 합의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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