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가 저언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범군민 규탄 결의 대회에 참석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곤돌라와 운영도로는 반드시 존치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2

 

[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가 22일 강원도 정선군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군민 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해 “알파인 경기장은 올림픽 개최 문화유산으로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알파인 경기장의 곤돌라와 운행도로는 반드시 존치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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