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왼쪽 두 번째) 22일 김재우 시의원(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대구파티마병원을 방문해 의사·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제공: 대구시의회) ⓒ천지일보 2019.1.22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왼쪽 두 번째) 22일 김재우 시의원(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대구파티마병원을 방문해 의사·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제공: 대구시의회) ⓒ천지일보 2019.1.22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22일 김재우 의원과 함께 대구파티마병원을 방문해 최근 홍역 발생으로 인해 근무하고 있는 의사·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를 위로·격려했다.

이날 장 부의장은 홍역 발생이 더 이상 전파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에 특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병원 관계자에게 당부하며 지역 거점 병원인 파티마 병원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되도록 시와 협의해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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