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목포=전대웅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목포를 방문해 논란이 된 창성장과 주변 거리를 돌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악수하고 있다.주민은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목포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천지일보 2019.1.22

[천지일보 목포=전대웅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목포를 방문해 논란이 된 창성장과 주변 거리를 돌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악수하고 있다.

시민 김민수(가명, 60대, 남)씨는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목포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