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목포=전대웅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목포를 방문해 논란이 된 창성장과 주변 거리를 돌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악수하고 있다.
시민 김민수(가명, 60대, 남)씨는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목포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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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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