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19.1.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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