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9.1.22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미세먼지, 악취 등 지역 환경을 24시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사상구 환경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22일 한 가운데 김대근 구청장(왼쪽 7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사상구 환경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을 교부받아 설치됐다. (제공: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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