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비트콜라비’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비트콜라비’. (제공: KGC인삼공사) ⓒ천지일보 2019.1.22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비트콜라비’. (제공: KGC인삼공사) ⓒ천지일보 2019.1.22

KGC인삼공사가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인 ‘자연이키운 비트콜라비’를 출시했다. 자연이키운 비트콜라비는 국내산 레드비트와 콜라비를 함유한 제품이다. 설탕, 색소, 합성착향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자연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블랑로쉐’의 대표 메뉴인 땅콩크림라떼. (제공: 롯데칠성음료) ⓒ천지일보 2019.1.22
‘블랑로쉐’의 대표 메뉴인 땅콩크림라떼. (제공: 롯데칠성음료) ⓒ천지일보 2019.1.22

롯데칠성음료가 제주시 우도면의 카페 ‘블랑로쉐’의 대표 메뉴인 땅콩크림라떼를 칸타타에 담았다. 이는 소상공인 카페 홍보를 지원하는 ‘칸타타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이다. 칸타타 땅콩크림라떼는 더블드립 방식으로 제조된 칸타타만의 깊고 진한 커피에 국내산 땅콩과 크림을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롯데제과, 루비초콜릿 ‘핑크 크리스탈’ 출시

루비초콜릿 ‘핑크 크리스탈’.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1.22
루비초콜릿 ‘핑크 크리스탈’.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1.22

롯데제과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루비초콜릿, ‘핑크 크리스탈’을 출시했다. 핑크 크리스탈은 기존의 핑크색 초콜릿과 달리 인공색소나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핑크빛을 담은 루비초콜릿이다. 핑크 크리스탈은 형태가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했다. 진항 핑크색 케이스는 판 형태의 정통 초콜릿으로 루비초콜릿 특유의 새콤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준다. 핑크 크리스탈 바닐라는 판 초콜릿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낱개포장한 제품으로 속에 바닐라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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