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버논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2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버논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틴의 새 앨범 ‘YOU MADE MY DAWN'은 ’어둠 속에 있던 나에게 새벽을 만들어 준 너‘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지난 미니 5집 ’YOU MAKE MY DAY'의 ‘넌 내게 기분 좋은 날과 낮을 만들어 준다‘라는 의미와 연결돼 두 앨범의 서사를 완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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