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1일 저녁 용산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국제홀로코스트 추모일 개막식이 열렸다.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오른쪽)와 하임 호센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운데)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1일 저녁 용산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국제홀로코스트 추모일 개막식이 열렸다.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오른쪽)와 하임 호센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운데)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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