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16일 용산구에 있는 생명나무지역아동꿈터에 우수리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대한행정공제회) ⓒ천지일보 2019.1.21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16일 용산구에 있는 생명나무지역아동꿈터에 우수리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대한행정공제회) ⓒ천지일보 2019.1.2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생명나무지역아동꿈터(용산구)에 우수리 기부금을 전달했다.

우수리 나눔 운동은 임직원이 매월 월급의 일정 금액을 따로 떼어, 이를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나눔 운동이다.

또한 매년 우수리 기부와 농촌일손돕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행정공제회는 창립 44주년인 2019년를 기점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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