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1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세븐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틴의 새 앨범 ‘YOU MADE MY DAWN'은 ’어둠 속에 있던 나에게 새벽을 만들어 준 너‘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지난 미니 5집 ’YOU MAKE MY DAY'의 ‘넌 내게 기분 좋은 날과 낮을 만들어 준다‘라는 의미와 연결돼 두 앨범의 서사를 완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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