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1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황 전 총리는 “국제 분위기 속에서 위태로운 대한민국이다. 이소리 저소리 할 상황이 아니라 통합이 중요하다. 정부의 국정 난맥 속에서 ‘행복한 나라’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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