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수사관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