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및 미국 대표가 비공개 실무회담을 벌이고 있는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의 한 시설을 20일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 기자가 사진 촬영하고 있다. 22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진 회담에는 북한의 최선희 외무성 부상과 미국의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및 한국의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참가했다. TT 통신 제공 사진이다. (출처: 뉴시스)
남북한 및 미국 대표가 비공개 실무회담을 벌이고 있는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의 한 시설을 20일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 기자가 사진 촬영하고 있다. 22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진 회담에는 북한의 최선희 외무성 부상과 미국의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및 한국의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참가했다. TT 통신 제공 사진이다. (출처: 뉴시스)

【스톡홀름=AP/뉴시스】 남북한 및 미국 대표가 비공개 실무회담을 벌이고 있는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의 한 시설을 20일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 기자가 사진 촬영하고 있다. 22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진 회담에는 북한의 최선희 외무성 부상과 미국의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및 한국의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참가했다. TT 통신 제공 사진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