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인기상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19.1.20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0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인기상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HMR 원테이블의 인기 상품들로 구성한 ‘원테이블 설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 원테이블 설 선물세트는 명인명촌 화식한우 소불고기·양구펀치볼 시래기밥·한우육개장 등 인기 상품 10종으로 구성된 ‘원테이블 가정식사 세트(8만 3900원)’와 봉우리 떡갈비·모짜렐라김치 서울만두 등 신제품을 포함해 7종으로 구성된 ‘원테이블 명절간식세트(8만 8800원)’이다. (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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