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 10주기인 20일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추모제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0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참사’ 10주기인 20일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에서 추모제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