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절기상 대한인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털패딩 등 두꺼운 외투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이 횡당보도를 건너고 있다.‘대한(大寒)’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가 온다는 뜻의 절기며 태양이 황경(黃經) 300도의 위치에 있을 때다. ⓒ천지일보 2019.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절기상 대한인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털패딩 등 두꺼운 외투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이 횡당보도를 건너고 있다.

‘대한(大寒)’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가 온다는 뜻의 절기며 태양이 황경(黃經) 300도의 위치에 있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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