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도 중단됐다.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을 위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오전 11시부터 농도가 35㎍/㎥ 미만으로 회복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입장권 구매자가 환불을 원할 경우 전액 환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혜림 기자
rim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