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수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가 ‘내가 김용균이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9
 

[천지일보=김수희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연 가운데 참석자가 ‘내가 김용균이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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