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 부녀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에서 열린 오픈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9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 부녀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에서 열린 오픈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성장판 자극 마사지를 제공하는 안마의자 ‘하이키’의 전용관으로, 안마의자 체험을 포함해 뇌파 검사 및 뉴로피드백, 음악 치료, 학습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