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에서 열린 오픈식에 참석해 아빠 추성훈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성장판 자극 마사지를 제공하는 안마의자 ‘하이키’의 전용관으로, 안마의자 체험을 포함해 뇌파 검사 및 뉴로피드백, 음악 치료, 학습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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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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